식물 작업실 송하와의 협업 전시 <작은 정원>
‘인간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. 우리가 무엇을 딛고 있는지 알기 위해선 작은 화단 하나는 가꾸며 살아야 한다.’
_카렐 차페크, <정원가의 열두 달>

AP SHOP RENEWAL #7
2021. 04. 07-17